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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강단유머)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선교사가

어느 날 사하라 사막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물과 음식이 떨어져 극심한 고통을 견디며

사막을 헤매고 있는 중 다행히도 지나가는 유목민을 만났다.

"정말 반갑습니다. 여기서 오아시스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유목민이 대답했다.

"이 방향으로 곧장 가세요.

그러다가 나흘 쯤 지나 오른쪽으로 꺾으세요.

그 길로 쭉 삼일 길을 가면 왼쪽에 보일 것입니다."

생명을 구하는 전도는 길을 알려 주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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