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김세현선교사(중부노회)께서 안식년을 맞아
덴버 생명나무교회 선교 부흥 집회를 인도한 후 나바호 인디언 부족 선교로
사역하고 있는 황성기선교사의 초청을 받아 지역 교회 지도자 선교 세미나를
인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가족과의 휴식과 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진 김선교사는 4월 마지막 주간에 우간다 선교지로\
복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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