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해외동포 목회와 교육 정책협의회] 재미총회 소속 발제자로 박대근목사, 나삼진 목사, 김세현선교사께서 참여
- 작성자 : HesedKosin
- 18-07-09 10:26
제14회 해외동포 목회와 교육 정책협의회에서 재미총회 소속 목회자로서 3명의 목회자가 발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박대근 목사(재미총회 전임총회장)는 해외지역 목회와 교회교육에 관해 재미총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소개했고, 나삼진 목사(오렌지카운티 샬롬교회 담임)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목회와 교육의 기초, 교회시설, 교회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목회, 이웃의 필요를 지원하는 목회사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사역 등 다양한 사역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중부노회 소속으로 우간다 선교사인 김세현 선교사(아프리카 우간다)는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에서 실제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역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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