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회 총회에서 총회 위원회 본부 간사로 선임받았던 인도네시아 선교사 김민관 목사께서
일신상의 사유로 총회 선교 위원회 본부 간사직을 사임하고 예정된 1년의 안식년을 가진뒤 선교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시카고에 일시 거주하던 주소지를 6월부터 켈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로 이주하여
선교지 복귀전까지 머물며 학위준비 공부와 안식년의 일정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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