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 부로 중남부 노회 사라소타 장로교회를 담임하던 유석현목사께서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한국 안산 반월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한국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한편 사라소타 장로교회는 1월 26일 유목사의 후임으로 김광영목사를 청빙 결의하여 현재 담임을
하고 있으며 봄 중남부노회 정기노회에서 청빙 보고와 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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