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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회 광은장로교회를 시무하시는 서웅 전도사님께서(55세)

지난 18일(목) 오전에 심장마비 쇼크로 쓰러져서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입원 중입니다.

곧 대형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만

병원에서는 생사를 장담할수 없다는 진단아래 가족의 동의를 기다리며

수술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혼수상태에서 뇌 세포 손상이 발생한 상황이라 수술 후 완치에도

불투명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총회 산하 각 교회에 간절한 기도를 부탁을 합니다.

서웅 전도사님께서 의식을 되찾고

수술이 결정 된 후에 완벽한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감염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사모님을 위시하여 두 자녀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담대함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 부탁합니다.

연락처 : 410-916-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