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노회 맥알렌 참사랑교회를 담임하던 정운교목사께서
10월 26일 부로 교회를 사임하고 동서울 노회 샘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10월 28일 중부노회의 이명청원을 허락함으로 한국으로 임지를 이명해 갔습니다.
현재 맥알렌 참사랑교회는 중남부노회 몽고메리 늘푸른교회(최규태목사 담임)의 부목사인
신동훈목사께서 공동의회의 청빙 결의에 따라 담임목사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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