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 편에 있는가
아브라함 링컨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양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때의 일이다. 교회의 대표자로 링컨에게 보내어진 사람이 링컨에게 격려의 말을 했다.
"링컨씨, 우리는 주님이 우리 편에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네, 나의 진실된 관심사는 주님이 어느 편에 계시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과연 주님의 편에 서 있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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