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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교/전도

선교소식

콜롬비아 아마존에서 문재석 선교사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콜롬비아 아마존에서 사역중인 문재석 선교사 입니다


 지난 일  동안 준비하여 건축한 성전이 비록 나뭇잎과 통나무로 지어 졌으나 비를 피해 예배드릴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지난주일 2   주에 원주민 마을 사람 60여명과 함께 입당예배를 조촐하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입당 예배전 토요일까지 사탄이 얼마나 마을 사람들을 사용하여 방해 하는지 숨이 막힐 정도로 공격을 해왔습니다. 인사를 해도 받질 않고 여기 저기 모여 숙덕거리며 어제 까지 웃고 헤어진 사람들이 오늘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변해버린 모습들을 보면서 긴 호흡을 하며 기도 했습니다.


   입당예배를 드리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을이 생긴지 40년이 되도록 교회가 없던 마을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보이지 않는 기도와 동역자들의 수고와 눈물로 된줄 믿습니다.


   입당예배전주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단기 선교팀들이 방문하여 마을 원주민들을 상대로 머리도 깎아주시고 한의사한분이 함께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안경사역 물사역 주일학교 사역등 다양하게 협력하였으며  돼지 한 마리를 잡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토요일은 인디오 아이들을 초청하여 마을 가까운 도시에 수영장에 데리고 갈 계획입니다. 흙탕물에서 물장난 치던 아이들인지라 3주 전부터 손꼽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준비와 교통편 입장료까지 혼자 감당을 하다 보니 벅차기도 하지만 그만큼 큰 보람을 주시네요.


목사님 지금 당장 필요  게 하나 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하여 쓸 수 있는 프로젝트와 스피커입니다. 아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가르치기에 필요하며 영어를 가르치는데 필요합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시작을 하기로 말은 했는데 white borad 없고 막막합니다.


 몇일전 교회옆에 붙은 사택  석가래 받치는 기둥이 넘어지면서 제 머리에 부딪혔는데 넘어지면서 머리를 만지니 피가 흥건했습니다 얼마쯤 지나니 사람들이 오고 응급차가 오고 머리를 꿰메는데 피를 많이 흘려  두 개를 버리고 마취가 않된다며 15센티정도 찢어져 바늘  메고 엊그제 실을 뽑았습니다. 


수술후 여섯 시간동안 어지럽거나 토하는 증상이 있으면 위험하다며 기다리라는데 동안 내내 기도 했습니다 지금 데려가셔도 됩니다그러나 건강한 모습으로  일할  있으면 좋겠습니다주님과 더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개인 아마존의 날씨처럼 저의 건강또한 많이 완쾌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번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콜롬비아 아마존에서 문재석 선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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