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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역사 이야기

[한국선교사 열전] 1912년주 조선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들의 선교보고


1911년 주조선 선교사 보고서

James E. Adams(안의화 선교사) - 대구 선교부
1. 4월 1일 일화 2,200엔에 땅을 매입
     남자학교 건물과 교사 숙소 가운데 있는 땅을 필요에 의해 구입함

2. 5월 11일 안의화 선교사 가족의 안식년 허락을 청원
    4월에 구입한 땅의 용도에 의한 자세한 설명

3. 12월 29일 : 토피카 , 캔사스 주
     서울에 있는 대학과 협성 신학교에 대한 선교부 서기의 질문에 답함
     또 다른 서울의 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

Oliver R. Avison(어비신 선교사) - 서울선교부
4. 2월 16일 이사회에서 독신 여학생들을 위한 기숙사(가칭:제이콥슨 기념관및 연못골 학사,
    필라델피아 하우스)구입을 의결, 어비신 선교사 부차 설명함

John D. Bigger(비거 선교사) -평양 선교부 강계 지회
5. 10월 28일 하와이, 동경 출장 보고
     평양에서 부산 선교부에 관한 회의에 참석
     서울을 방문함 - 세브란스 병원의 부흥발전에 감사,
     서울 에서 대구를 방문 - 연차 노회에 참석하여 조선 목사들과 장로들을 위로
     격려하고, 금주운동에 대한 설명을 들음
     부산 선교부를 방문 부산 선교부의 부흥발전을 위한 기도

Charles F. Bernhaisel(편하설 선교사)- 제퍼슨빌, 인디아나주
6. 6월 15일 평양 제4 장로교회 건축을 위한 헌금 모금운동 허락을 요청
    7월 12일 벤쿠버 경유 선교지 귀환 계획을 보고

7. 7월 28일 요코하마에서 타고왔던 증기선 Empress of China (중국의 황후) 파손을 보고

H. E. Blair (블레어 선교사) -평양 선교부 강계 지회
8. 9월 11일 교역자 여름 수양회를 보고 - 100여명 이상의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각자 섬기는
     교회들의 현안 및 재정 보고를 청취. 남녀 성경학교 개원을 결의

William W. Blair(방위량 선교사) - 평양선교부
9. 12월 21일 평양 안동에 있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전 승인을 요청

Maria L. Chase (체이스 선교사) - 파커, 사우스 다고타 주
10. 8월 28일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미국에 머물며 치료에 전념할 것을 보고


11. 9월 19일 선교부 서기가 답장을 보냄 - 미국 체류 허락

Charles A. Clark (곽안련 선교사) - 산 마르코스, 택사스 주
12. 3월 27일 같이 한국에서 동역할 여선교사를 찾음 (Miss Blanche Stevens) 그녀의
       신상을 선교부에 보고


Welling T. Cook (쿡 선교사) - 청주 선교부
13. 10월 24일 청주 선교부 건축비가 타 지역 선교지 건축보다 경비가 더 비싼 이유를 설명


14. 12월 30일 지난 두달간 많이 바빳음을 보고. Kagin(카긴) 선교사가 6주 동안 경상지역
      전도를 하고 왔음을 보고. Davies(데이비스) 여선교사가 인도하는 여자
      성경학교에 대하여 보고. 선교부에서 운영하는 남녀 학교에 대한 보고.

John Y. Crothers (크로터스 선교사) - - 대구 선교부 안동 지회
15. 3월 10일 첫번째 열린 여자 성경학교에 80여명 등록, 참석
      Elizabeth Renich, 안동에서 태어난 첫 백인임을 보고
      Ella McClung과 약혼하였음을 보고

Ella M. Crothers (크로터스 선교사 부인) -- 대구 선교부 안동 지회
16. 12월 28일 미국에 신혼여행을 다녀왔음을 보고. 안동 선교부가 관할하는 여러 지회들을
        방문하였음을 보고

Grace A. Davis(데이비스 선교사) - 청주 선교부
17. 11월 22일 조선 청주지역 농촌의 가을걷이에 대한 보고

Anna S. Doriss (도리스 선교사) - 대구선교부
18. 1월 3일 대구 지역 90여개 교회의 여성도들을 향한 열정과 선교계획을 보고


19. 6월 4일 Irwin(얼윈) 박사의 미국으로 향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 소회를 선교부에 보냄

Walter C. Erdman(어도만 선교사) - 퀸시, 일리노이 주
20. 선교지 귀환에 대한 어려움으로 좀 더 미국에서 안식년을 가짐에 대한 청원

A. G. Fletcher(플렛처 선교사) - - 대구 선교부 안동 지회
21. 4월 21일 안동에서의 의료선교에 만족하는 보고

James S. Gale (기일 선교사) - 서울선교부
22. 6월 14일 1911년 4월 30일에 출생한 아들에 대한 선교부 총무 브라운 박사의 축하편지

23. 7월 25일 아들 Geoge의 출생에 축하한 조선과 일본의 교역자들에게 감사편지 보내었음을 보고.                                         서울에서의 성경학교에 대한 보고및 화이트 박사의 방문에 감사

24. 8월 21일 협성 신학교에 대한 브라운 박사의 질의에 답신을 보냄

Clarence S. Hoffman (호프만 선교사) - 평양 선교부
25. 5월 5일 데이비스 선교사의 인준에 대한 감사편지를 선교부에 보냄

26. 6월 2일 평양 선교부 지회들에게 월간 편지를 보냄, 한글공부의 어려움을 토로
      블레어 선교사와 함께 18여개 교회를 방문하고 67명에게 세례를 베품
      150여개 교회를 돌보는 방위량 선교사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함

William B. Hunt (한위렴 선교사) -평양 선교부 강계 지회
27. 2월 1일 여러 지회들을 방문. 의료선교사가 필요함을 선교부에 요청
       부산 선교부에서 의료선교사로 사역하던 어더만 선교사의 사임소식을 들음

28. 3월 22일 재령 선교지회의 필요사항들을 선교부에 요청
      재령 성경학교 건축에 대한 후원및 승인을 요청

29. 7월 28일 재령 성경학교 건축에 케네디 재단에서의 미화 1,500 달러 수령했음을 보고
       언더우드 선교사로 부터 국제 성경학교에 관하여 듣고 각 지회마다 성경학교 개설의 중요성을강조

W. O. Johnson (존슨 선교사) - 대구 선교부
30. 5월 31일 대구 선교부 산하 여러 교회들의 제직 종강을 보고. 평균 300여명 출석
       Koons(쿤스) 선교사와의 동역을 보고. 4년제 남학교의 졸업식에 13명 졸업보고
      McGee(맥기) 간호 선교사의 사역으로 의료선교가 활성화됨을 보고
      대구에 안식교가 생겼음을 보고

31. 9월 17일 건강문제로 인하여 안식년을 가질수 있는 여부를 선교부에 질의
      경북노회에 참석 조선인 150여명, 선교사 50여명 참석


Edwin Kagin (카긴 선교사) - 청주선교부
32. 1월 27일 병원완공에 필요한 부족분에 대한 재정 청원

33. 5월 12일 지방에 전도차 여행 - 3750권의 사복음서 판매
       Duncun(던컨)병원의 완공을 눈앞에 둚
      처녀 전도를 위해 시골에서 시골로 축호전도

Williams C. Kerr (커 선교사)- 평양 선교부 재령 지회
34. 6월 5일 경북 안동지역 방문보고를 월간 선교지에 실음

35. 11월 7일 8월 부터 10월까지의 지회확장을 위한 보고

36. 11월 8일 Miss Kilborne(킬본) 선교사와의 결혼에 대한 보고

E. W. Koons (쿤즈 선교사) - 평양 선교부
37. 9월 22일 평양노회에서 총회를 7노회를 중심하여 조직하도록 만장일치로 결의
      준비금으로 일화 405엔 지불결의

Henry W. Lampe (렘피 선교사) -평양 선교부 선천 지회
38. 2월 21일 뉴욕노회에 의료선교사 29인을 파송 요청

39. 5월 9일 미국에서 전문의 과정을 할 수 있도록 선교부에 요청

Graham Lee (이길함 선교사) - 페어필드, 아이오와 주
40. 4월 12일 이길함 선교사의 장모 지병으로 선교지로의 귀환의 어려움을 보고

41. 10월 4일 - 선교지로 의 귀환 게획을 보고

George S. McCune (윤산온 선교사) -평양 선교부 선천 지회
42. 7월 20일 평북지방에 100년만의 홍수피해를 보고
      여름 교역자 수련회에 기대 미달의 참석
      조선총독부 법령으로 선천지회 선교부 재산을 등록할 것을 통보받음

43. 11월 23일 120월 12일 세명의 학생이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됨을 윤산온 선교사 부인이
       보고함. 모든 미션스쿨이 경찰의 감시하에 놓임을 선교부에 보고

E. F. McFarland (맥파랜드 선교사) - 대구 선교부
44. 5월 12일 맥파랜드 선교사 부인의 선교모금을 위한 미국 방문 청원

Robert McMurtria(맥머트리아 선교사) - 평양 선교부

45. 10월 23일 선교부 산하의 모든 학교 건물의 배관, 히팅 검수를 진행

E. H. Millers(밀러 선교사) - 서울 선교부

46. 2월 26일 서울 선교부 총무로 선임됨을 선교부에 보고
       교동교회 준공을 보고. 200여명의 새신자, 매주 출석 300여명을 보고

F. S. Miller (민노아 선교사) - 청주 선교부
47. 10월 18일 청주지회 본부건물의 필요성과 함께 재정청원

48. 10월 19일 우물의 필요성을 제기

Miss Anna R. Mills(밀스 선교사) - 평양 선교부
49. 9월 15일 더 많은 여성 선교사를 파송해 줄 것을 선교부에 요청

Samuel A. Moffett (마포삼열 선교사) - 평양 선교부
50. 1월 28일 신축한 신학교 건물 화재로 일화 4~5 천엔 피해
      복구를 위한 미화 $1,500 달러 지원 요청
      학기 종강 지난 해 보다 더 많은 950여명 수강

51. 2월22일 조선(한국)의 정세가 매우 혼란
      신학교 수강 과목의 정비가 매우 중요. 정비하지 않으면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한
      오류가 숭실전문과 평양 신학교에서 발생할 우려
      선교부의 우려와는 달리 현 전도집회가 조선의 실정에 맞음을 확신
      동경 유학생 400여명 중에서 120여명이 기독교인임을 보고 받음.

52. 6월 21일 몇몇의 선상(船上) -houseboat교회들을 방문함
      일본교회가 조선교회들을 지원할 방도를 협의- YMCA와 성서공회의 협의
      정도가 좋겠다고 건의
      평양에서의 대부흥 운동 결과에 대만족, 이 열기가 서울까지 이어지길 바램
       뉴욕의 화이트박사의 신학교와 교류를 희망

53. 8월 21일 선교부 총무 브라운 박사로 부터의 회신 - 실업학교 개설에 부정적 소견

54. 11월 20일 평양 성곽 개축으로 인한 안전성에 만족을 표시

E. M. Mowery(모어리 선교사) - 평양 선교부
55. 1월 3일 감리교와 선교지 영역 변경에 대한 회의를 가짐

Charles L. Phillips (필립 선교사) - 평양 선교부
56. 1월 12일 선교지에 두달 전잘 도착하였음을 보고
      Eva Plummer(플러머) 선교사와 약혼하였음을 보고

57. 12월 19일 처음 조선에서 드린 추수감사절 예배의 감격을 전함
       교회 건축을 위한 헌금 일화 370엔을 모금함을 보고

W. Purviance(플비안스 선교사) - 청주 선교부
58. 9월 20일 선교부 의료분과 위원회 위원장에서 서신을 보냄
      조선의 특성에 맞게 여성 의료선교사들의 필요성을 강조
      많은 여성들이 남자 의료선교사에게 진료받길 부끄러워 함을 상세보고
      새로운 병원을 개설하려면 총독부의 허가가 필요하나 진료소는 허가가 필요치
      않기에 보다 많은 간호 선교사가 조선의 환경에 훨씬 적합함을 보고

R. O. Reiner (라이너 선교사) - 대구 선교부
59. 10월 5일 대구 선교부의 정책 변경의 필요성을 보고
      다른 교단의 선교부와의 협력을 강조
      선교본부 건물의 증축의 필요성을 개진

E. A. Renich (레닉 선교사) -- 대구 선교부 안동 지회
60. 6월 22일 대구 선교부 안동지회 연레보고
      학습교인을 포함하여 3,996명의 기독교인 전년도와 비교하여 약 700여명 증가
      61개의 교회, 전년도에 19교회 건축
      매주 4일씩 열리는 8개의 성경학교에 총 1,335명 등록

61. 10월 3일 교회와 학교 건축에 필요한 예산이 일화 약 2만5천엔임을 피력

H. A. Rhodes (로즈 선교사) -평양 선교부 강계 지회
62. 4월 11일 딸 Helena(헬레나)의 출생을 보고
      선교부의 지원금을 받는 사역자와 그러지 않은 사역자 로 인한 교회 분쟁이 생겼음을 보고
      강계교회의 급성장을 감사하는 보고. 일년 동안300여명이 세례를 받음                                                                              매 새신자로 현재 800여명의 주일출석.
      정치적 견해 (친일과 반일)로 인해 교회안에 분열의 조짐으로 염려

63. 9월 21일 매서인으로 부터 감리교인과 협력사역이 가능한지 질의

64. 10월 3일 의료 선교사의 언어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의논
       더 많은 의료선교 선교사(가능하면 부부로)들을 강게로 파송해 줄 것을 선교부에 요청

65. 10월 21일 Potter(파터) 기념 성경학교를 개교

Stacy L. Robert(로버트 선교사) -평양 선교부 선천 지회
66. 4월 14일 성경학교에 학비를 낸 등록학생들이2,000명중 1,763명임을 보고
      여자 성경학교에 등록한 학생이 1,283명임을 보고
      2주전 Lampe(렘피)선교사 득남 Joseph(요셉);
      3주전 윤산온 선교사 득녀 Helen(헬렌), 로버트 선교사 두달 전 Lucy(루시)득녀
      강계교회의 정치적 분쟁을 우려

Cyril Ross(로스 선교사) -평양 선교부 선천지회
67. 2월 12일 남자 성경학교에 1,753면 등록 -12반 매일 3시간
       남자 성도 1,135명이 성찬식에 참여
       노회에서 16명의 목사후보생 허락

Miss Velma L. Snook (스눅 선교사) -평양 선교부
68. 1월 14일 평양 여자 성경학교 교사 사택 증축에 미화 3천 달러가 필요함을 선교부에 보고
       현재 학생 170명 등록

69. 4월 18일 학교에 미화 천불을 헌금한 Mrs. McCormick(맥코믹) 여사에게 감사편지 보냄
 

Miss Blanche I. Stevens-Casselton(캐슬턴 선교사) - 노스 다코타 주
70. 3월 25일 다가오는 6월 선교부 이사회에서 조선 파송선교사로 임명됨을 감사
      인준되는 즉시 선교지로 갈 예정임을 밝힘

Horace G. Underwood (언더우드 선교사) - 서울 선교부
71. 3월 29일 미화 800불을 뉴저지 주 Montclair(몽클레어) 교회로 부터 받았음을 확인

Arthur G. Welbon(웰본 선교사) -대구 선교부 안동 지회
72. 2월 2일 안동지회 성경공부반에 300여명 등록하여 참석함을 보고

73. 7월 26일 웰본 선교사 부인이 인도하는 여자 성경공부반에 참석하는 여신도들을
      위한 주기적으로 가정심방함을 보고

J. H. Wells(웰스 의료선교사) - 평양 선교부
74. 1월 23일 병원 증축을 위한 선교부에 재정청원

75. 2월 18일 더 많은 약품구입을 위한 일화 150만엔을 총독부에 재정청원
      가능하면 일본인 의사들을 총독부에 요청함

76. 3월 22일 언더우드 선교사 방문
       록 아일랜드, 일리노이주에서 개업중인 Dr. Marquis(말퀴스) 박사의 방문
      말퀴스 박사의 소속 교회의 재정지원을 감사
      말퀴스 박사에게 최소 8년간의 의료선교사 사역 가능성 타진

77. 10월 12일 9월 한달 내진 환자 1700여명
       평양에 주택난 심화를 염려


R. C. Whiting(화이트닝선교사) - 평양 선교부 재령 지회
78. 1월 4일 쿤스 선교사 평양 선교부로 이적함을 보고
      평양 선교부에서는 쿤스 선교사를 연희전문학교 교사로 추천
      기대 이상의 평양 대부흥운동으로 감사 감격을 보고
      재령교회에 한주간 181명이 세례받음을 보고
      재령 성경학교에 82명 등록 90명 참석
      남자 겨울 성경학교에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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