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S 10년의 재 인준
- 작성자 : 손창호
- 17-05-01 12:22
TRACS 10 년의 재 인준
지난 4월25일 플로리다
TRACS
Commission Meeting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10년의 재인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지적 사항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통과되었습니다
트랙스
관계자 두분이 입을 모아
이런
경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심이었습니다
그동안
복음대학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충실하게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그것은
총장님을
비롯한 전 교수들의 비상한 헌신과
직원들의
열정적인 학교 사랑
그리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전 이사들의
한마음의
학교 사랑에 결실이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당장에는
힘들과 어려워
앞
길이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때
주님은
언제나 외면하지 않고
바닷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이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대학교를
사랑하시는
총회산하
교회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성도들의
전적인
기도와 관심이 이같은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주님께서
항해의 토대를 마련해 주셨으니
이제는
힘차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제는
파도를 보지 않고
파도
위에 계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나
복음대학교나
주님의
손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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