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교역자가 임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앞줄 왼쪽 두번째 김광실 장로,이영화,이종복권사)

델라웨어 섬김의교회(손영준 목사 시무/ 200 marrows Rd., Newark. DE 19713) 에서는지난 6월7일(주일) 오후4시 교회설립 7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드리다.

에배인도에 손영준목사 . 대표기도에 노현수 장로 .성경봉독에 벡은자 권사. 설교에 이응도목사(필라초대교회/시찰회장)

이응도목사는 사도행전 11:25-26절의 말씀'바나바가 사울을 찾으어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 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는 말씀으로 "그리스도 인"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임직자 서약에 김광실 씨를 장로, 이종복씨 , 이영화씨 를 권사 로 안수기도 하여 임직공포를 하엿다.

권면에 노규창목사(필라델피아 교회 원로목사) 축사에 전우철목사(남부뉴저지 열방교회시무),축가에 유선희 집사. 임직자 김광실장로의 간증 및 임작패 증정 .필라델피아힌인장로회(회장/최승찬장로/영생장로교회)에서 장로뺏지 증정 광고에 노현수 장로.축도에 송종남목사(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 델라웨어한인교회협의회 직전회장)

임직자

장로임직:김광실

권사임직:이종복.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