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2번째 소식(이성우-김영미)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지진 피해를 본 네팔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기도를 아끼지 않으심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많아져만 가는 사망자 수와 더디기만 한 구호의 손길에 절망하는 이들을 위해 더욱 두 손 모아 주시길 빕니다.
이성우 김영미 하람 여람 드림
In His Grace,
Sung-Woo (Sam) Lee
Translation Activities Manager, SIL-Nepal
MP) 984-987-3821
이성우 김영미 지진 소식 2번째-세계의 지붕이 무너지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