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이곳 상황이 궁금하실 것 같아 급하게 몇 자 적습니다. 오후에 다시 선교사회로 구성된 대책본부로 갈 예정입니다. 내일 피해지역을 도우러 떠날 예정입니다. 기도부탁합니다.
2015.04.30
이성우, 김영미 선교사 드림
네팔 지진 이후-이성우 김영미 선교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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